



만약 조개껍데기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주 놀작 베이직 크리에이티브(Basic Creative) 클래스에서는 자연에서 마주하는 사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새로운 역할을 자유롭게 부여해보는 흥미로운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깊이 있는 관찰과 유연한 창의력을 발휘해, 평범한 소라 모양의 조개껍데기를 겹겹이 쌓인 달콤한 아이스크림 콘으로 아름답게 재탄생시켰습니다.
껍데기 특유의 촘촘한 달팽이형 나선 구조를 바삭한 와플 콘의 질감으로 연결하고, 그 위로 흘러내리는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 스쿱을 표현해내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섬세한 붓 터치와 몰입도가 빛을 발했습니다. 가장 위대한 예술적 아이디어는 언제나 *"이게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루키즈는 단순한 표현 기술의 습득을 넘어, 우리를 둘러싼 사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해내는 아이들의 단단한 상상력을 키워나갑니다.
프로그램: 놀작 베이직 크리에이티브 (Noljak Basic Creative)
장소: Rookids BG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