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오감 경험은 아이들의 예술적 호기심과 조형 감각을 깨우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통로입니다. 마닐라 BGC의 대표 어린이 미술 교육 기관인 루키즈 BGC(Rookids BGC)의 놀작 키들러(Kiddler) 클래스에서는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젤리의 촉각 탐색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음식인 '도토리묵'을 입체 오브제로 재해석하는 감각 조형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BGC 현지에서 깊이 있는 어린이 창의미술 클래스(Kids art in BGC)를 선보이는 루키즈는 사물의 특성을 오감으로 충분히 인지한 후 표현하도록 지도합니다. 아이들은 젤리 특유의 탄력 있는 질감을 탐색한 뒤, 브라운 톤의 점토로 도토리묵의 각진 형태를 빚고, 다채로운 색감의 고명과 젓가락, 컵을 함께 배치하며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을 연출했습니다.
BGC 대표 미술학원(Art school in BGC)으로서 루키즈 BGC는 이번 미술 클래스(Art class BGC)를 통해 아이들이 소근육 조절력과 입체 구성 능력을 다지고, 감각적 호기심을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당당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프로그램: 놀작 정규 클래스 (Art - NOLJAK / Kiddler)
장소: Rookids BGC (Taguig, Mani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