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이 단순히 눈, 코, 입, 귀를 똑같이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격과 감정, 그리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면 어떨까요?
비주얼 아티스트 티타 할라만(Tita Halaman) 작가와 함께한 아크릴 회화 워크숍에서는 아이들이 감정을 담은 색채와 풍부한 질감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추상 자화상을 창조했습니다. 아이들은 물감을 두껍게 칠해 입체감을 주는 임파스토(Impasto) 기법과 물감이 마르기 전에 자연스럽게 섞는 웨트온웨트(Wet-on-wet) 블렌딩 등 전문적인 회화 테크닉을 자유롭게 실험했습니다.
단순히 외모를 재현하는 대신, 나만의 실루엣을 통해 내면의 진짜 모습을 캔버스에 담아냈습니다. 깊이 있게 사색하고, 색채와 상징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실제 전시 작가처럼 작품에 직접 제목을 붙여보는 주도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테크닉을 익히는 것을 넘어, 아이들은 붓터치 하나, 색상 선택 하나, 질감의 변화가 어떻게 의미를 전달하는지 배우며 미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갔습니다. 루키즈 BGC에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세상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오픈 아트 워크숍 (Art - OPEN)
장소: Rookids BGC




